가축 폭염 피해 잇따라 "400마리 넘게 폐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7.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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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이달부터 가축 폐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주부터
가축 폐사 피해 30여 건이
행정시와 제주도에 접수됐습니다.

가축별 피해 규모는
돼지가 306마리, 닭은 110마리로 집계됐으며
폐사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축산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농가에
사육장 적정 온도와 사육 규모 등을 안내하고
가축 폭염 피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양식장 고수온 폐사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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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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