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이달부터 가축 폐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주부터
가축 폐사 피해 30여 건이
행정시와 제주도에 접수됐습니다.
가축별 피해 규모는
돼지가 306마리, 닭은 110마리로 집계됐으며
폐사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축산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농가에
사육장 적정 온도와 사육 규모 등을 안내하고
가축 폭염 피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양식장 고수온 폐사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