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양식장에서
고수온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폐사 피해가 발생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귀포 지역 양식장 두곳에서
폐사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피해 규모는 양식 광어 9천여 마리로
고수온 피해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해양수산연구원은
정확한 폐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제주에선 양식장 약 60곳에서
광어 120만 마리가 고수온으로 폐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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