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해산부인과 폐원을 계기로
안정적인 제주의 분만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강정범 의원은
오늘(27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최근 서해산부인과 폐원으로
산모가 이용할 수 있는 분만 의료기관은 사실상 5곳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출생아 수 감소보다 분만 의료체계가 더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며 임신부터 분만, 산후조리, 신생아 케어, 영유아 돌봄까지 연계한
제주형 생애주기 출산.양육체계 구축을 촉구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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