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펜션 화재 잇따라…투숙객 대피 소동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7.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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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곳곳에서 펜션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젯밤(27) 9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나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내부 20여 제곱미터와
가재 도구 등이 불에 타거나 그을렸고,
투숙객 등 11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27) 오후 6시 20분쯤
서귀포시 서호동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7명이 대피했고,
전기레인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3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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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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