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대표 어종인 갈치나 고등어
위판 실적이 예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연근해 어선어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갈치 위판량은 2천 7백여 톤으로
3년 평균치보다 180톤, 6% 이상 감소했고
위판액도 17% 줄어든 250억원을 밑돌았습니다.
옥돔과 고등어 위판량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9%, 11% 감소했습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면세유 가격도 지난 3월 대비 40% 이상 뛴 상태에서
위판 실적마저 나빠지면서
어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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