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수요가 급증하면서
하반기 보급 신청이 조기 마감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보급 물량은
승용차 1천200대, 화물차 400대 규모입니다.
하지만 승용차 접수는
신청을 시작한지 1시간 만에 870대,
화물차는 500대를 넘어섰습니다.
제주도는 출고 지연과 신청 취소 가능성을 감안해
공고 물량보다 많게 접수를 받았지만
신청이 예산 범위를 넘어서면서
화물차는 지난 7일 오후 6시부로,
승용차는 오늘까지로 신청이 마감됩니다.
제주도는
신청 마감으로 인한 혼선을 줄이기 위해
신속히 안내하고
다음주 중 차량 대리점을 통해 보급 대상자를 알릴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