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파도와 바람, 스포츠로 즐기다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8.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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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바다에서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해양레저 스포츠 축제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도민과 학생들이 윈드서핑과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종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

백사장 위에서 학생들이 서핑 보드 위에 오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현장음 강사 ]
"몸만 살짝 내려 살짝 편안하게 편하게 흔들어 봐 흔들리나 안 빠지겠죠 물 속에! "



한쪽에서는 윈드서핑 강습이 진행됩니다.

강사가 돛을 올리는 기본 자세를 설명하며 이론 수업을 이어갑니다.

차례로 돛을 올려보며 균형을 잡는 연습을 합니다.

[인터뷰 서근우 / 참가자 ]
" 오늘 윈드서핑이라는 걸 처음으로 tv로는 봤었지만 체험해 봤는데 많이 어렵고 하는 것도 좀 많이 버거웠습니다. "

이론을 마친 뒤 바다로 나선 참가자들.

바람을 받아 돛을 세우려 하지만 곧 균형을 잃고 바다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모습이 이어집니다.

카약을 타다 파도에 뒤집히는 장면에서는 웃음이 터지고, 또 다른 학생은 파도를 타는 데 성공하며 환호성이 울려 퍼집니다.

[인터뷰 정은지 , 현지원 / 참가자 ]
"오늘 카약을 타는데 너무 짜릿하고 신기했어요! ,
좀 물이 무서웠는데 하다 보니까 재밌어서 좋았어요. "


오는 16일에는 패들링 대회와 세일링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열정이 바다 위에서 다시 한번 펼쳐질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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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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