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동안 최대 400mm 폭우…내일, 곳에 따라 비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8.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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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오늘(17) 오후 2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한라산 남벽 377.5mm,
진달래밭 373mm, 윗세오름 269mm 등으로 나타났고,

성산 수산 421mm, 구좌 227mm 등
동부를 중심으로
해안 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늦은 밤까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60mm 더 내릴 것으로 보여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1.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30도, 고산 30.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이른 새벽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늦은 오후까지 곳에 따라
1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31도 안팎으로
다시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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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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