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이제 날이 정말 많이 추워졌습니다.
아침기온이 10도까지 떨어지면서 겨울이 성큼 다가온 기분인데요.
하지만 낮엔 기온이 오르면서
옷장 앞에서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특히 제주는 낮 기온도 15도에서 20도까지 편차가 크기 때문에
더더욱 고민스럽죠.
그래서 오늘은 기온별 옷차림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최근 낮 기온이 가장 많이 분포해 있는 구간부터 살펴볼까요?
20-21도는 긴팔 티셔츠와 셔츠, 얇은 면바지가 적당합니다.
17-19도라면 니트나 후드티, 가디건처럼
얇은 티에 함께 입을 한 겹을 더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쌀쌀한 아침 날씨처럼 16도 아래로 내려가게 되면
조금 더 두꺼운 외투 준비하셔야 겠는데요.
12-16도라면
재킷이나 트렌치 코트, 간절기용 외투가 좋고,
9-11도엔 얇은 패딩이나 코트 안에 니트를 겹쳐 입어
보온성을 더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렇게 설명을 들어도,
아침엔 10도인데,
오후엔 20도까지 오르면 대체 어디에 옷차림을 맞춰야 할지 고민되시죠~
이렇게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무작정 두꺼운 옷 하나를 입고 외출하기보다
얇은 티셔츠에 니트를 겹쳐 입어주면
때에 맞춰 옷차림을 조절하기에 간편합니다.
혹은, 기온차가 클 때,
목도리나 스카프처럼 목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유용합니다.
목만 잘 보호해도 체온이 3도까지 오르는 효과가 있다고 하죠.
외투를 깜박했다면
목 보온에 신경 써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특히 제주는
바람이 많이 부는 해안가인지,
실내 위주의 활동을 하는지도 함께 고려해주시는 게 좋겠는데요.
안개가 끼고 바람이 많은 부는 곳은 지표상 온도보다
체감온도가 훨씬 낮기 때문에
항상 외출하실 때에는
방금 설명해드린 구간에 알맞은 외투를 챙겨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번주엔 어떤 옷차림이 적당할까요?
이번 주말 날씨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주말 날씨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엔 대체로 맑겠지만,
일요일엔 흐리고 가끔 비내리겠습니다.
최저기온은 13-17도,
최고기온은 20-22도로 예상됩니다.
다음으로 내일 해상날씹니다.
내일 제주 앞바다 대체로 맑겠고요.
파도의 높이는 1.5미터까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주 주간 날씹니다.
일요일에 시작된 비는
다음주 월요일 오전까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목요일까지는 구름 많은 날씨 이어지겠고요.
금요일엔 맑겠습니다.
최저기온은
11-17도 사이를 머물겠고,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날씨 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