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제주시에서
전국단위 스포츠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동계전지 훈련단 유치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이달 열리는
제9회 제주평화기태권도대회를 앞두고
220개 팀에서 9천 200명의 선수단이 제주를 방문합니다.
이미 지난해 11월부터
제주시에는 축구와 야구 등 13개 종목
650개팀에서 1만 4천여 명이 방문했고
앞으로 1만 8천여 명이 더 제주를 찾을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대규모 동계훈련 선수단 유치로
지역상권에 330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생겨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