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카지노 업체 영업 직원들이 도박 알선 혐의로
중국 공안에 체포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복수의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도내 외국인전용 카지노 직원 4명이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영업 도중 도박 알선 혐의로 중국 공안에 체포돼
억류 상태에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국 공안이 800명 규모의 중국인 VIP 고객의 명단을 확보했는데 이들은 불법자금 유출과 외환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2006년 8월에도 제주지역 카지노 직원 2명이 중국에서 판촉행위를 하다 공안에 붙잡혀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