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간 주택 2천 800세대 공급…미분양 우려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4.01.18 11:04

제주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을 전후해
제주시 지역에 공동주택 2천 8백여 세대가 공급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신구간 공동주택 공급규모는
분양주택 1천 253세대,
공공임대주택 1천 638세대 등 모두 2천 891세대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아파트가 2천 4백여 세대로 가장 많고
연립주택 340세대, 다세대주택 130여 세대 등입니다.

지난해보다 아파트 공급량이 크게 늘었지만
주택보급률이 해마다 100%를 넘어서고
고분양가 부담 탓에 신구간 분양수요는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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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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