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역 사회복지서비스와 급여 신청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사회복지서비스와 급여 신청 민원 건수는
3만 7천 900여 건으로
지난 2012년에 비해 77%나 급증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초중고 교육비 신청건수가 9천700여 건으로
전년보다 100% 증가했고
영유아보육비는 1만 8천여 건으로 전년보다 44% 늘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부터
영유아 보육수당과 같은 보편적 복지행정이 확대되고
경기침체로 시민들의 복지수요가 크게 늘면서
서비스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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