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홈페이지서 확인 가능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4.01.18 15:05

농협카드와 국민카드, 롯데카드에서
사상 최대규모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해당 카드사가 개인정보 유출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조회창을 개설했습니다.

해당 카드사 3 곳은 어제(17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피해를
확인할 수 있는 조회검색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개인 동의절차를 거친 뒤
해당 조회창에서 개인정보 유출여부와
피해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이번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사태로
제주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1천 만에서 1천 700만 명의
카드고객 정보가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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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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