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제주지방은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 기온을 떨어뜨렸지만
내일 오후부터 점차 풀릴 전망입니다.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7도 고산 6.3도 등에 머물렀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해상에는 남해서부먼바다와 제주북부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파도는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2만 5천 명은
겨울 한라산 등 주요관광지를 찾아 주말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기상청은 휴일인 내일은 아침까지 추위가 이어지다,
오후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며 추위가 다소 풀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