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산악인들의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한라산 만설제가 오늘 한라산 어승생악 정상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 제주도연맹이 마련한 이번 만설제에는
도내 산악 단체 회원과 동호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산악인들은
묵념과 분향, 만세삼창 순으로 제를 올리며
올 한해도 사고없는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고
세계 자연유산인 한라산을 보호하기 위한
자정 결의도 다졌습니다.
한라산 만설제는
도내 산악인들이 매년 1월
한라산신에게 올리는 제례의식으로
올해로 41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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