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나 우편물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지방우정청이 설 우편물 특별소통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우정청은 설연휴인 30일까지
평소보다 3배나 많은
하루 평균 5만 개의 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30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인력 100명과 차량 20여 대를 추가 투입해
비상근무에 들어갑니다.
우정청은 평소보다 발송기간이 늦어지는 만큼 가급적 소포나 택배를 일찍 보내고 선박 소포 제도를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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