옅은 황사…밤부터 강풍 동반 눈·비 (2시)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1.20 11:28

월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옅은 황사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밤부터는 눈이 오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춥겠습니다.

저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1도로 어제보다 높겠지만
밤부터는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찬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겠습니다.

특히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제주지방에도 영향을 주면서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밤 시작된 눈은 내일까지 산간에 최고 30cm가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3cm 이하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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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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