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전통 이사풍습인 신구간을 맞아
가스누출 등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소방서는 설 연휴를 맞아 다음달 1일까지
제주시내 160여개 가스취급시설과 40여 개 이사업체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안전관리를 중점 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가정에서 가스설비를 설치하거나 해체할 때
가스설비가 올바르게 연결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최근 6년동안 제주시 지역에서는 8건의 크고작은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8명이 부상을 입었고
피해액만 13억 8천만원에 달합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