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무 시장격리 신청물량 급증…확대 추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4.01.24 16:17

월동무 처리난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시장격리사업에
농가신청 물량이 급증하면서 제주도가 물량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월동무 수급안정을 위해
지난 22일까지 농가를 대상으로
시장격리에 따른 희망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7만 5천 톤 규모의 농가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이는 당초 1차 시장격리 규모인
2만 톤의 네 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
추가 격리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예산지원과
월동무 수매비축물량을 기존 2천 톤에서 6천 톤으로
늘려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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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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