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지역 물 부족사태 올해 중 말끔히 해소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1.30 12:40

추자지역에 대한 물 부족사태가 올해중 말끔히 해소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추자지역의 배수지를
현재 2천 300톤에서 5천톤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추자지역의 생산수 저장용량이
현재 2일분에서 5일분 이상으로 확대됩니다.

또한 상수도와 가정의 수도꼭지를 직접 연결하는
옥내 급수관 개량공사를
올 연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사업이 마무리되면
추자지역의 물 부족사태는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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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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