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의 제주 지역 토지 매입이 1년 새 63%나 증가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외국인 소유 토지면적은
총 6천800여필지 천97만여 제곱미터로
전년도에 비해 면적으로는 12% 정도 늘었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 소유가 3천700여필지 314만여 제곱미터로
전년도에 비해 122만제곱미터, 63%나 늘었습니다.
미국인 소유는 374만여 제곱미터로
중국인 소유 면적보다 많았으나
1년 전과 비교해 1.3%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일본인 소유는 214만 제곱미터로 1년 전에 비해 3.3%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