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국가나 도로부터 지정된
문화재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숭례문 부실복원 문제가 불거지면서
지정 문화재 관리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이뤄지는 것으로
고고학과 건축, 지질 분야 전문가와 문화재위원 등
12명이 특별점검반으로 참여합니다.
대상은 야외에 노출돼 있는
국가나 제주도 지정문화재 266점으로
점검은 3월부터 3개월 동안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이기간에
문화재 노후화와 훼손정도,
사후관리 실태 등을 다각도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