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휴일 제주지방은
옅은 안개와 함께 종일 흐린날씨를 보였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제주지방은
산간과 해안지역에 안개와 박무현상이 나타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18.4도, 제주시 12.1 도 등
평년기온을 웃돌며 큰 추위는 없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을 맞아
공항만에는 막바지 귀경인파가 몰렸고
주요관광지에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부터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입춘인 모레는 영하권을 밑돌며
겨울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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