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경유자동차가 배출가스를 줄이도록
엔진을 개조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경유자동차 150대를 대상으로
엔진개조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1일부터 희망자를 접수합니다.
대상 차종은 포터와 스타렉스, 갤로퍼 등 7가지로
차종에 따라 300여 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됩니다.
폐차할 때까지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지며
엔진을 교체할 경우 40여 개의 연관 부품도 교체돼
엔진 수명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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