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쇠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이는 등
농식품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농식품 제조업체와 판매업체가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지난달 6일부터 29일까지
농식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 8곳을 형사 입건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2곳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형사입건된 원산지 허위 표시 업체는
중국산 표고버섯과 땅콩 등을 국내산으로 속여 표시하고,
호주산 쇠고기를 국내산으로 허위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