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 입춘 추위…찬바람 불며 강추위 기승
  • 오늘밤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내일은 입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사이 산간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또 북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성산포가 영하 1도까지 내려가겠으며 낮기온도 1도에서 4도로 오늘보다 10도가량 뚝 떨어져 춥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2.03(월)  |  김민정
  • 첫 졸업생 배출 …명문대 대거 합격
  • 3년 전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처음 문을 연 국제학교가 첫 졸업생을 배출합니다. 졸업생들 상당수가 국내,외 명문대학에 대거 합격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처음 개교한 국제학교인 영국의 사립학교 노스런던 컬리지에잇 학교입니다. 이 국제학교가 문을 연지 3년 만에 첫 졸업생들을 배출합니다. 오는 6월 졸업 예정자는 모두 56명, 이 가운데 영국와 미국 등 해외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52명 가운데 47명이 조기 입학 허가를 받았습니다. CG-IN 입학 허가를 받은 전체 학생의 80%가 Cambridge와 런던대, 옥스포드 등 세계 100위 이내의 이른바 명문 대학으로부터 입학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CG-OUT <인터뷰 피터 데일리 /NLCS 제주 교장> "NLCS 제주가 처음 배출하는 졸업생들이 세계적인 대학으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아 기쁘다. 특히 훌륭한 교육 프로그램을 입증했다고 생각한다" 나머지 학생들도 다른 국내,외대학에 지원해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 합격률은 이보다 훨씬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이처럼 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처음 배출하는 졸업 예정자들이 국내외 유수 대학에 입학자격을 대거 취득하면서 향후 신입생 유치에도 한층 단력이 예상됩니다." 그동안 제주국제학교의 인프라 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높게 나타났지만 졸업생들의 실제 진학 성과를 지켜보고 자녀 입학을 결정하려는 학부모들이 적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국제학교에서도 이번 성과를 신입생 유치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피터 데일리 /NLCS 제주 교장> "그동안 세계명문대학에 진학하는데 문제 없도록 지도한 것을 입증한다 특히 앞으로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에서 신입생 유치에 도움을 줄 것이다." 이번 성과는 학교 인프라 시설은 물론 국제학교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일부 학부모들의 불신을 해소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제주영어교육도시의 안정적인 운영에 큰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2.03(월)  |  이정훈
  • 날씨/밤사이 기온 뚝…입춘한파 기승
  • <오프닝> 내일은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춘이지만 거꾸로 한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겨울이 지나가나 했더니 다시 추워지고 있는데요. 밤사이 기온이 급 강하해 내일아침 성산읍 영하 1도, 제주시도 0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사이 산간지역에는 1에서 3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고요. 북부와 서부지역에는 약하게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한낮에도 3도 안팎에 머물며 종일 입춘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20.6도까지 올랐던 지난 토요일에 비해 무려 20도 이상 기온차가 벌어져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처럼 2월 중순부터 3월까지는 꽃샘추위를 포함해 두서너 차례 추위가 더 찾아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름모습>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영하 30도 이하의 한기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모레까지 이 대륙고기압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오늘 밤부터 크게 추워지겠습니다. 내일아침 조천읍 영하 3도, 연동은 영하 2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종일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요. 내일 중문의 아침기온 0도, 낮기온은 3에서 4도 예상됩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영하권을 오르내리는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한낮에도 성산읍 1도, 구좌읍은 0도에 머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은 초속 7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 고산과 한림의 낮기온 영상 1도이지만 체감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산간지역> 내일새벽 산간지역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산간지역은 낮동안에도 영하권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하루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아침과 낮기온 모두 영하권을 맴돌겠습니다. <해상날씨> 내일까지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이 4미터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내일 도내 골프장 구름 많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주 날씨는 주 초반과 후반이 현격하게 차이가 나겠습니다. 수요일인 모레까지는 입춘 한파가 이어지겠고요. 목요일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지만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오늘부터 겨울방학이 끝나고 대부분 학교가 개학을 했죠. 모레 한파가 기승을 부린다고 하니까요. 아이들 옷 든든히 입혀 보내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7시 28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8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2.03(월)  |  김민정
  • 무단이탈 시도 불법체류자 검거
  • 제주해양경찰서는 동료선원의 신분증을 훔쳐 제주를 빠져나가려던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 32살 L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취업허가 일자가 만료된 상태에서 불법체류하던 중 지난달 31일 오후 6시 40분 쯤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동료 선원의 신분증을 이용해 부산으로 빠져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4.02.03(월)  |  이경주
  • 설맞이 농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 10곳 적발
  • 수입 쇠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이는 등 농식품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농식품 제조업체와 판매업체가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지난달 6일부터 29일까지 농식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 8곳을 형사 입건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2곳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형사입건된 원산지 허위 표시 업체는 중국산 표고버섯과 땅콩 등을 국내산으로 속여 표시하고, 호주산 쇠고기를 국내산으로 허위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4.02.03(월)  |  김기영
  • 제주지역 초,중,고 오늘(3일) 대부분 개학
  • 도내 초,중,고등학교들이 겨울 방학을 끝내고 오늘(3일) 대부분 개학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늘(3일) 추자초등학교와 흥산초등학교를 제외한 도내 모든 초등학교가 개학했습니다. 또 중학교와 고등학교 대부분도 20일에서 40여일 가량의 방학 기간을 끝내고 개학했습니다. 중,고등학교에서는 제주중앙중과 제주여고가 가장 늦은 오는 6일과 9일에 개학합니다
  • 2014.02.03(월)  |  이정훈
  • 날씨/밤부터 다시 추워져…내일, 입춘한파
  • 오늘 제주지방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에는 기온이 뚝 떨어져 내일은 입춘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바람이 점차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그동안 주춤했던 추위가 다시 찾아오겠는데요. 오늘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 8도로 어제보다 7도 가량 뚝 떨어졌고요. 밤사이 기온이 급 강하해 절기 입춘인 내일 아침은 영하권의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그동안 워낙 포근했던 터라 더욱 춥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입춘한파는 이틀간 기승을 부리다 목요일부터 차츰 누그러들겠습니다. 추위가 주춤하면서 주 후반에는 눈이 아닌 비가 내리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북서쪽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어제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먼지는 높은 상공을 지나겠지만 그 중 일부가 떨어져 약하게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지방 맑은 가운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0도 안팎을 보이고 있지만 밤에는 크게 추워지겠습니다. <오늘해상> 현재 제주 부근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물결이 4,5미터로 거세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져 내일은 입춘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사이에 산간과 북서부지역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요. 아침기온 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한낮에도 1에서 4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도 찬바람이 불면서 종일 영하권을 맴돌겠습니다. 하루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아침과 낮기온이 0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도 내일까지 물결이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2.03(월)  |  김민정
  • 제주 사랑의 온도탑 108.5도...모금액 역대 최대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켐페인 모금액이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모금 캠페인을 벌인 결과 목표액 25억4천만원을 넘은 27억5천500여 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제주지회 창립 이래 최대 규모로 사랑의 온도탑도 108.5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3일) 오전 제주도청 현관에서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열고 나눔의 손길을 전해준 도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 2014.02.03(월)  |  최형석
  • 모레(5일)부터 도내 학교 졸업식 개최
  • 제주지역 초,중,고등학교 졸업식이 모레(5일)부터 잇따라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모레(5일) 애월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학교 졸업식이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도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가 음악회와 함께하는 졸업식을 진행하는 등 학교마다 이색 졸업식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한편 53군데 중,고등학교 졸업식이 몰리는 오는 7일에는 교육청과 경찰, 유관 기관 등이 합동으로 순찰,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14.02.03(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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