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처음 문을 연 국제학교가
첫 졸업생을 배출합니다.
졸업생들 상당수가 국내,외 명문대학에
대거 합격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처음 개교한 국제학교인
영국의 사립학교
노스런던 컬리지에잇 학교입니다.
이 국제학교가 문을 연지 3년 만에 첫 졸업생들을 배출합니다.
오는 6월 졸업 예정자는 모두 56명,
이 가운데 영국와 미국 등
해외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52명 가운데 47명이 조기 입학 허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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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허가를 받은 전체 학생의 80%가
Cambridge와 런던대, 옥스포드 등 세계 100위 이내의 이른바
명문 대학으로부터 입학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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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피터 데일리 /NLCS 제주 교장>
"NLCS 제주가 처음 배출하는 졸업생들이 세계적인 대학으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아 기쁘다. 특히 훌륭한 교육 프로그램을 입증했다고 생각한다"
나머지 학생들도 다른 국내,외대학에 지원해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 합격률은 이보다 훨씬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이처럼 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처음 배출하는 졸업 예정자들이
국내외 유수 대학에 입학자격을 대거 취득하면서 향후 신입생
유치에도 한층 단력이 예상됩니다."
그동안 제주국제학교의 인프라 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높게 나타났지만
졸업생들의 실제 진학 성과를 지켜보고
자녀 입학을 결정하려는
학부모들이 적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국제학교에서도 이번 성과를 신입생 유치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피터 데일리 /NLCS 제주 교장>
"그동안 세계명문대학에 진학하는데 문제 없도록 지도한 것을 입증한다 특히 앞으로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에서 신입생 유치에 도움을 줄 것이다."
이번 성과는 학교 인프라 시설은 물론 국제학교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일부 학부모들의 불신을 해소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제주영어교육도시의 안정적인 운영에 큰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