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80대 할아버지 실종 9일만에 숨진채 발견
  • 지난달 28일 실종된 80대 할아버지가 실종 9일만에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오늘(5일) 오후 1시 40분 쯤 제주시 이호동 모 사우나 맞은편 하천에 88살 이 모 할아버지가 숨진채 쓰러져 있는 것을 마을주민 44살 김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실종당시 입고 있었던 옷을 모두 착용하고 뚜렷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아 부검을 실시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촬영했습니다.>
  • 2014.02.05(수)  |  이경주
  • 내일 추위 풀려...새벽부터 비 또는 눈
  • 제주지방의 추위는 내일부터 풀리겠지만 새벽부터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7.4도, 제주시와 성산포 5.1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아 추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부터 풀리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내일 새벽부터 밤까지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산간에는 5에서 최고 10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해안지역에는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4.02.05(수)  |  김민정
  • 날씨/내일, 추위 주춤…새벽부터 눈·비
  • <오프닝> 내일은 추위가 풀림과 동시에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벌써 하늘에는 먹구름이 가득한데요. 자정무렵 비가 시작돼 내일 퇴근시간대까지 비가 이어지겠고요. 기온이 낮은 산간지역은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에서 30밀리미터로 겨울비치고는 제법 많겠고요. 산간에는 5에서 10센티미터의 눈이 예상돼 현재 대설 예비특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중산간도로는 결빙구간과 함께 안개도 짙게 끼겠습니다. 출퇴근길에 주요산간도로 이용하실 분들은 교통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남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구름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 늦게까지 비가 이어지다 밤에는 잠시 소강상태에 들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오후 늦게까지 5에서 30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오겠습니다. 아침에는 오늘보다 2도 가량 오른 3도 안팎이 예상되고요. 낮기온도 7도로 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비날씨 보이겠습니다. 내일 서귀포와 중문의 낮기온 10도로 오늘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낮엔 8도 안팎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비와 함께 내일은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고산의 아침기온 3도, 낮기온 8도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산간에는 최고 5센티미터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특히 중산간지역에는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고 안개도 짙게 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내일부터 사흘간 비가 내렸다 그쳤다 반복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3도, 낮기온은 7에서 8도로 예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에도 오후들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남쪽먼바다의 물결이 4미터로 높아져 풍랑특보가 발효되겠고요. 짙은 안개끼는 곳도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내일 도내 골프장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라운딩에는 무리가 있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부터 주말까지 비날씨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다음주 초에는 다소 쌀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짧은 한파가 찾아왔다 풀리기를 반복하면서 독감환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개학과 졸업철을 맞아 독감에 걸리기 쉬운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7시 27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10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2.05(수)  |  김민정
  • 한라산 천연 냉장고 '구린굴'
  • 냉장고가 없던 옛 조상들은 얼음을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전해지는 문헌에는 이맘때 얼음을 빙고에 저장해 일찍부터 무더운 여름을 대비했다는 기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제주에서도 겨울철 한라산에 얼음을 저장해 여름에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정훈. 김승철기자가 천연 냉장고인 한라산 구린굴을 취재했습니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中] 조선 시대 황금보다 귀했던 얼음을 소재로 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입니다. 서빙고 속 3만 정의 얼음을 통째로 털기 위해 모인 각 분야 전문가들의 얘기를 코믹하게 그렸습니다. 영화 속 작전 공간인 서빙고는 겨울에 모은 얼음을 이듬해 가을까지 녹지 않게 보관했던 창고입니다. 현재의 냉장고 역할을 해낸 것인데, 빙고가 과학적인 건축물이기에 가능했습니다. 빙고는 처음엔 목조로 지어졌다가 돌 건축물로 모두 바꿨는데, 절반은 지하에 절반은 지상에 나와 있는 구조입니다. <이팩트 화면 전환 > 제주에서도 조선시대 한 겨울 한라산에서 얼음을 저장해 여름에 사용했다는 문헌 기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인공으로 만든 창고 대신 천연동굴을 이용했습니다. 한라산 관음사 등산로를 따라 1.5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한 동굴. 입춘이 지나 기온이 올라갔지만 이 곳 동굴 주변에 여전히 기다란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제주도민들이 얼음 저장 창고로 이용됐다고 추정되는 구린굴입니다. 해발 700미터 지점에 병문천 계곡에 위치해 겨울철 얼음을 확보하기가 다른 지역보다 쉬었습니다 또 과거 동굴 주변으로 수레가 다닌 길이 있었고 한 여름에도 동굴내부는 일정 온도를 유지해 빙고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췄습니다 <인터뷰 신용만 /한라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안내센터 > "이 동굴은 항상 여름철에도 영상 0~2,3도 사이의 기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얼음을 보관하는데 용이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과거, 얼 음은 식용이나 생선 보관, 나아가 왕실 제사에 사용될 만큼 귀하게 여겨지며 구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강문규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장> " 경주에 석빙고 등이 있지만 제주도에는 지형과 특성을 살려 천연 굴을 이용해 빙고로 이용했다는 것은 탐라인들의 지혜라 생각한다. " 제주도민들이 얼음을 뜨거운 여름에도 먹을 수 있었던 데는 한라산 동굴 속 숨어있는 과학의 원리를 잘 활용했던 우리 조상의 지혜가 숨어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2.05(수)  |  이정훈
  • 방파제 철거·복구 되풀이...혈세 낭비
  • 성산포 신양해수욕장의 파래 이상 번식 원인이 연구 용역 결과 방파제때문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애물단지가 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그런데 다른 마을에서는 정밀진단 없이 주민 요구대로 방파제를 철거했다가 또 다시 복구하는데 수억원의 예산을 낭비한 경우도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한림읍 협재포구입니다. 소형 어선들이 정박할 수 있도록 지난 2004년에 마을 정주어항으로 지정됐습니다. 당시 공사비로 17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됐습니다. 10여 년이 지난 지금, 마을 포구를 이용하는 어선은 거의 없습니다. 포구가 생긴 이후 배들이 이동할 수 없을 정도로 수심이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썰물 때 물길이 막히면서 바닷물과 함께 들어온 다량의 모래가 수년 간 쌓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주민들은 방파제를 철거해달라고 수차례 요구했고 제주시는 별도의 정밀진단 없이 방파제 일부 구간을 철거했습니다. 물길은 텄지만 연안에 모래가 계속 쌓이면서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적절한 대책이 되지 않다보니 제주시는 지난 2012년, 올레길 탐방로를 만든다면서 1억 6백만 원을 들여 없앴던 방파제를 다시 메꿨습니다. <씽크:제주시 관계자> "2012년도에 방파제 정비공사를 했다. 가로 세로 2미터짜리 암거 9개를 연결시켰다." 대신 이제는 쌓인 모래와 자갈을 제거하기 위해 준설비용으로 수천만 원을 쓰고 있지만 실효성이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공사는 반복되지만 모래는 계속 쌓이면서 포구가 제 기능을 잃었습니다." 예산을 준다고 하니까 무턱대고 지어놓았지만 갖가지 문제만 발생하다보니 주민들에게 마을포구는 이제 애물단지일 뿐입니다. <씽크:김영호/협재리 어촌계> "많이 아쉽다. 당시 어르신들이 많았고 전문지식도 없었다. 행정에서 지어줬지만 아무효과도 없고 수년간 방치됐다가 원상복구 됐다 ." 문제 해결을 위한 충분한 검토없이 땜질식 처방과, 의미없는 공사만 반복하면서 밑 빠진 독에 물붓기 식으로 예산만 쏟아 부은 꼴이 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2.05(수)  |  김용원
  • 날씨/어제보다 기온 올라…내일 평년기온 회복
  •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어제보다 조금 오르며 추위가 풀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지만 눈, 비 소식이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오늘 아침을 고비로 추위가 조금씩 누그러들고 있습니다. 아침 수은주가 제주시 1도, 서귀포도 1.9도까지 뚝 떨어지기도 했는데요. 다행히 낮기온은 어제보다 1, 2도 가량 높은 5도에서 8도 가리키고 있고요. 바람도 잦아들고 있습니다. 내일은 예년 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풀리겠지만 눈, 비 소식이 있습니다. 새벽에는 낮은 기온탓에 눈과 비가 섞여 내리겠고요. 내일 밤까지 해안에는 5에서 30밀리미터의 비와 산간에는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까지 제주지방에는 비가 오락가락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요. 낮기온은 9도선을 유지하며 크게 춥지는 않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현재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높은 구름이 지나고 있고요. 밤부터는 남쪽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제주지방 구름 많다가 밤에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올라 5도에서 8도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해상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2.5미터의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새벽부터 밤까지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 4도 안팎, 낮기온 7에서 10도로 추위는 풀리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종일 궂은 날씨가 예상되고요. 내일 아침기온 3도 안팎, 낮기온 7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요. 오후에는 바람도 다시 강하게 불어 물결이 4미터로 높아지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2.05(수)  |  김민정
  • 이웃집 애완견 훔친 30대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0월 26일 이웃의 애완견을 훔친 뒤 범행 사실이 알려지자 애완견을 건물 옥상에서 던져 죽게한 혐의로 37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2.05(수)  |  이경주
  •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가족체험 프로그램 운영
  •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이 오는 11일부터 이달 말까지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비행기 날리기와 목걸이 만들기, 미술 활동 등 다양한 실내체험과 특별체험으로 구성됐습니다. 만 3살에서 5살 사이의 유아가 있는 가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체험 당일 3일 전까지 제주유아교육진흥원에서 접수합니다.
  • 2014.02.05(수)  |  김기영
  • 제1기 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제주시 평생학습관이 오늘(5일)부터 7일까지 올해 제 1기 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생 525명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개설강좌는 전통공예와 시민문화, 건강, 동아리 강좌 등 4개 분야 21개이며 이달 17일부터 4월 11일까지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수강료는 2만 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나 65살 이상 어르신, 다문화, 다자녀 가정은 무료입니다.
  • 2014.02.05(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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