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실종된 80대 할아버지가
실종 9일만에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오늘(5일) 오후 1시 40분 쯤
제주시 이호동 모 사우나 맞은편 하천에
88살 이 모 할아버지가 숨진채 쓰러져 있는 것을
마을주민 44살 김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실종당시 입고 있었던 옷을 모두 착용하고
뚜렷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아
부검을 실시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촬영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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