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이탈 시도 불법체류자 검거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4.02.03 13:39

제주해양경찰서는
동료선원의 신분증을 훔쳐
제주를 빠져나가려던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 32살 L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취업허가 일자가 만료된 상태에서 불법체류하던 중
지난달 31일 오후 6시 40분 쯤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동료 선원의 신분증을 이용해
부산으로 빠져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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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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