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감사위, 해양수산분야 보조금 부당집행 적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4.02.04 17:05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제주도와 양 행정시 해양수산분야 보조금 특정감사를 벌여
부당 집행사례 20여 건을 적발했습니다.

감사위에 따르면 제주도는 지난 2012년
표선면의 넙치양식 관련 업체에
실험기자재 구입비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사업의 적정성과 기자재 목록 등을 검토하지 않고
보조금 1억 원을 부당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제주시가 지난 2011년
마을 어촌계 수산물 창고 건립사업으로 지원한
보조금 1억 원도 원래 용도와는 다르게
무허가 잠수탈의장을 짓는데 쓰여진 사실도
적발했습니다.

감사위는
해당 부서에 보조금 회수와 관련자 징계 등
시정조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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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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