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처럼 선거전이 시작됐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오늘부터 도지사 후보들의 면면을
알아보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 시점을 기준으로
도지사 후보과 연속 인터뷰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오늘(4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경택 전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을
여창수 기자가 만났습니다.
김경택 후보 프로필(C/G)
질문1> 김경택 후보께서는 이번이 세번째 출마를 하고 있습니다. 도지사가 되려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답> 저에게 축적된 경험.경력 등을 잘 활용해서 정말 제주발전을 견인할수 있는 자신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출마를 하게 됐습니다.
질문2> 지난해 9월 출마기자회견을 하면서 '창조제주'를 화두로 내세웠습니다. 김후보가 생각하는 '창조제주'는 과연 무엇입니까?
답> 창조제주라 하는 것은 제주가 지금 현재보다 더 나아지는
더 변화되는 제주를 얘기하는 것이고, 창조제주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창조경제 라든지 창조농업, 창조수산업, 창조도정, 창조문화, 창조관광 등 각분야에 걸쳐서 변화된 것들을 실천해 나갈때
창조제주가 구현될수 있다고 봅니다.
질문 3>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얘기는 어떤 얘기입니까?
답> 탁상행정을 너무 많이 해오지 않았느냐, 현장에 가서 현장에서 우리 도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이라든지 여러가지 문제점, 개선 해주는 게 필요한데 그러지 못하고, 그래서 책상에 앉아가지고 그냥 생각대로 행정을 했던 그런 부분들이 도민들이 제가 만나봤을때는 상당히 불만족 스러운 부분들로 제가 많이 들었던 내용입니다.
질문 4> 김후보의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지 않게 나타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답> 절대강자도 없고 절대 약자도 없고, 대부분 다 오차범위내에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 저에 대한 면면이 도민들에게 많이 알려졌을때는 충분히 절대강자로 올라설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질문 5> 김후보 께서 가장 자신있는 분야 한가지를 말씀해 주시고,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추진해 나갈 것인지 계획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답> 저는 10년 가까이 정치계에 있으면서 많은 제주발전을 위한 미래전략들 정책 들을 구상해 왔고, 그런 구상을 잘 현실화 시켜서 제주지역 경제를 살려내도록 제가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