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감사위, 한라산국립공원 16건 위반 적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2.05 10:45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가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모두 1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2001년 10월 환경부로부터
한라산국립공원에 대한 공원관리 업무를 위탁받은 후
보전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하나
10년 넘게 이를 무시하다
최근에서야 용역을 발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한라산탐방안내소 건립공사의 경우
계약내역서와 달리 시공되는가 하면
성판악탐방안내소 신축공사는 이중공사로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성판악 탐방로 '성널샘'의 경우
별도로 수질관리없이 음용수로 이용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이번 감사와 관련해
공무원 3명에 대한 신분상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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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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