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경고' 제주 TP 부서장 일괄 사표 제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2.05 17:28

최근 제주도감사위원회 감사결과 드러난
제주테크노파크의
업무 부적정 논란과 관련해
부서장들이 일괄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최근 부서장 5명 전원이 김일환 원장에게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이번 사표 제출은
최근 감사위원회의 감사결과 드러난
각종 업무 부적정 논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일환 원장은 조만간 이들에 대한 징계수위가 결정되면
사표수리여부를 판단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지난달 제주테크노파크에 대한 감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지적재산권에 대한 관리소홀과
각종 개발사업대상자의 부적정한 선정,
부적절한 인사처리 등
37건의 위반사항을 지적한데 이어 기관경고를 내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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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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