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남북 이산가족 상봉…제주서도 1명 포함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4.02.05 17:56
남북이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열기로 합의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한 명이 대상자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에 따르면
제주에서는 삼도동에 거주하는
72살 이종신 할아버지가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지난해 9월,
이산가족상봉 대상자에 포함됐지만
행사가 무산되면서 올해 우선 대상자로 확정됐습니다.
이번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는
20일부터 25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릴 예정이며
상봉규모는 남북 각각 1백 명씩, 모두 2백 명입니다.
<2013년 9월 16일 이정훈 R>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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