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예비후보, "우 지사, 관권선거 행위 중단"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2.06 10:30
김경택, 김방훈, 양원찬 등 새누리당 도지사 예비후보 3명이
우근민 지사를 향해서는
관권 선거 의혹을 부르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 세 후보는 오늘(6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페어플레이 정신을 발휘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새로운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 지사가 새누리당에 입당한 후
한동주 전 시장 사태와 읍면동 연두방문 등이
관권선거 의혹을 불러 일으키면서
새누리당과 예비후보들에게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우 지사가 관권 선거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하고
새누리당 소속 도지사로서
공직자들의 엄정한 선거중립을 천명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