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기상청 신축부지 '공신정터' 보존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2.06 10:47

제주시 건입동
제주기상청 신축부지의 공신정터가 보존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시, 제주기상청과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기상청 신축부지의 공신정터를 보존하고
대신 신청사의 경우 공신정터 동쪽에서,
그리고 층수를 조정해 건립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 제주도는 앞으로 공신정 터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복원정비계획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공신정은
조선시대 제주성 동성에 위치한 최고의 경관을 바라볼 수 있는 장자로
최근 제주기상청이
이 자리에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자 도내 문화예술계가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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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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