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제주도는 안전지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가
폐사하거나 이상이 있다는 신고 32건,
가금류 44마리에 대해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고병원성 AI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다른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의심 신고가 접수되고
도내에 야생철새가 살고 있어서
차단 방역을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가금사육농가에서 갑작스런 폐사가 발생하거나
산란율이 떨어지는 이상 증상이 보일 경우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