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민 지사가 선거용이라는 부담까지 안고
읍면지역에 이어
동지역을 방문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주요현안이 포함된 동지역만을 골라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첫 날부터 맥빠진 주민대화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서귀포시 대천동사무소.
우근민 지사의 주재로
지역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지역 민원들이 쉴새없이 쏟아집니다.
씽크)김용수 대천동 주민자치위원장
주민센터 확충해 달라
씽크)윤문갑 대천동 신서귀포노인회장
노인회관 확충해 달라
씽크)김성우 대천동 용흥마을회장
마을회관 증축해 달라
우 지사가 읍면지역에 이어
동 지역을 대상으로 한 현안 의견수렴 자립니다.
말 그대로 현안을 갖고 있는
11개 동지역만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첫 날부터 맥빠진 주민대화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대천동을 찾은 이유는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사업 때문.
정작 강정주민들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민군복합항과 관련한 심도 있는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사업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기대를 모았지만 이뤄지지 않은 것입니다.
우근민 지사가 모두 발언을 통해 꺼내 든 민군복합항 얘기가
처음이자 사실상 마지막이었습니다.
씽크)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번에 설 사면 건의했는데 이뤄지지 않아 아쉽다...
선거용이라는 지적까지 받으며 강행하고 있는
현안 의견수렴 자리인 만큼
취지를 제대로 살리기 위한 운영의 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