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토속음식인 몸국의 주재료인
참모자반을 바다에서 양식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성산읍 오조리 연안에 이식해
양식하고 있는 참모자반이
최근 1.5미터 크기로 성장했습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참모자반 덩어리가
수면 위에서 물결을 따라 흐느적거리는 모습과
수중에서 바다 숲을 이루는 모습도
관측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달 하순에는 어촌계와 함께 참모자반을 채취하고,
개선점을 보완한 뒤
제주해역에 적합한 양식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영상 : 도청 웹하드 해양수산연구원 폴더>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