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의 이모저모를 모았습니다.
김경택 새누리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국제의료특구와 글로벌 의료관광센터를 조성해
제주를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7일) 공약 발표를 통해
제주에 국제의료특구를 조성해
국내.외 의료관광객 100만 명 이상을 유치하고
건강과 뷰티산업을 연계 육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글로벌 의료관광센터 조성을 통해
병원과 환자 관리, 원격예약관리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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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찬 새누리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오늘 제주시 민속 오일 시장을 찾았습니다.
양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서민들이 잘 사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특히 오일시장은 훌륭한 관광자원인 만큼
적극적인 활성화 정책을 펴고,
야간에 이용할 수 있도록
야시장으로 육성하는 방안도 찾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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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범 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농업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오늘(7일) 농업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제주농업을 시장원리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소득보전형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농업인단체나 생산자단체, 행정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제주실정에 맞는 농산물 최저가격 보상제를
도입하도록 검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