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칠성로 상점가 일부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내년 2월까지 43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칠성로 금강제화에서 현재 탑동 무진장횟집까지 36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5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전선과 통신선 등을 지중화 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차량 통행과 주정차를 금지시키고
이 지역 상인들의 물건을 실어나르는 차량에 한해 부분적으로
통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