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
관광객 3만 2천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제주지방은
오늘 오후 늦게까지 비가 내려
제주시 15.5mm, 성산 17.3mm의 강수량을 보였고
한라산 윗세오름에는 103cm의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3만 2천여 명은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남국의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흐리고 오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낮 기온이 4도에서 8도에 머물러 다소 추운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