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간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빙판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1100도로 한라산 어리목 부근에서
55살 양 모씨가 운전하던 개인택시와
관광버스, 승용차 등 8대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연쇄 추돌했지만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후 2시 40분쯤에는
어리목 방면으로 향하던 장 모 여인이 운전하던 차량이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반대편 도로 나무를 들이받아
장 여인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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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1, 택시, 관광버스, 포르테, 아반떼, SUV 등 8대 뒤엉킨 모습
CG2, 마티즈가 나무 충돌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