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주산지인 구좌읍에
친환경 당근주스를 생산하는
구좌향당근 가공공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향토산업 육성시책의 일환으로
제주시가 14억 8천만 원을 투입해 만든
가공공장은 구좌읍 세화리 710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운영관리는 구좌농협이 하게되며
이달 중 생산공정을 완료한 뒤
다음달부터 구좌 당근을 원료로 한
당근쥬스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구좌농협은
사업초기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위해
대형마트와 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