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주 前 시장, '불법선거감시단 발족' 제안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2.10 11:01

6.4지방선거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이
대학생과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불법선거감시단을 발족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강 전 시장은 오늘(10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위 공직자들이
한동주 전 시장의 내면적 거래발언을 비롯해
김상오 시장의 간담회, 도지사의 읍면동 방문 간담회 등
불법선거운동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우근민 지사가 생활도지사를 빙자해
일선 동사주소에서 주민간담회를 실시하는 것은
선거가 가까운 민감한 시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따라서 불법선거운동감시단을 만들어
업무와 연계성이 약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공무원이 각종 행사에서 공적사항을 과대포장하는 행위를
감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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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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