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지사 "추자·우도지역, 보건소 수준으로 개선"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2.10 11:20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제주시 추자면과 우도면의 보건지소를
보건소 수준으로 향상시킬 것을 지시했습니다.

우 지사는 오늘(10일) 간부공무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도서지역인 추자나 우도의 주민들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지만
민간병원 설립은 경제성이 미흡하기 때문에 어렵고
보건지소의 의료수준은 열악한 실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우 지사는 두 곳의 보건지소를
보건소 수준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보건지소를 증축하거나 의료인력과 장비를 확충하는 등
획기적인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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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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