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체 면적의 13%가
과거 작성된 지적공부와 토지의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20만 필지, 241 제곱킬로미터가
과거 일제시대에 작성된 지적공부와 일치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사용 내역일 일치하지 않으면서
주민들이 건축이나 토지거래 같은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초래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2030년까지 464억 원을 투입해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로 전환하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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